달콤한 오후의 시작
2년 전 우연한 기회로 플라워 원데이클래스를 수강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꽃에 관심이 생겨, 이후에도 꽃다발, 웨딩부케, 드라이플라워 리스 등 여러 플라워 원데이클래스를 수강하였습니다.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제가 만든 꽃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리니, 주위에서 어디에서 이런 클래스를 들을 수 있냐는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계속 클래스를 듣다 보니, 어느정도 제 실력에도 자신이 생겨, 직접 원데이클래스를 열어보기도 하였습니다. 클래스 기획, 장소 섭외, 수강생 모집... 하나도 힘들지 않은게 없었습니다.
주변의 원데이클래스 강사님들, 그리고 원데이클래스에 관심이 있고, 수강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여쭈어본 뒤, 저희가 내린 결론은 원데이클래스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sweet:pm은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탄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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